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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충청도 16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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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마감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충청도 16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목차

1. 사업개요

2. 입지정보

3. 단지배치도

4. 평면도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정보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청주 부동산 시장이 요즘 굉장히 뜨거운 감자인데요.

 

6월8일 윤석열 대통령이 평택 오송을 잇는 충북권광역철도를 청주도심을 통과할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습니다.

 

발표 하루만에 국토교통부가 이를 공식화 하여 예비타탕성조사를 확정 지으면서 청주 부동산 시장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청주는 SK하이닉스 증축과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바이오 산업단지등 미래산업이 집약된 지역으로
최근 지방의 분양열기가 식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약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사업개요

 

이러한 가운데 오랜만에 청주시장에 선착순 물량이 나와 실거주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청주동일하이빌은 1단지800세대 2단지800세대 총1,600세대 대단지 브랜드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착순 물량이 나온타입은 그동안 공급물량이 적었던 전용112㎡(구)43평 타입 입니다.

 

2. 입지정보

 

청주동일하이빌은 충북대, 충북대병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정면으로는 KBS청주방송국과 28만평의 구룡산 공원을 품고 있습니다.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숲세권뿐 아니라, 29만평의 캠퍼스까지 이용할수 있으니 1석3조의 입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교통으로는 청주의 순환로를 바로 이용할수 있는 8차선대로인 서부로를 끼고 있어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뿐 아니라 흥덕하이패스IC가 올해 하반기 준공예정이어서 고속도로를 15분대에 진입할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충북광역철도 도심노선인 충북대역까지 생긴다고 하면 생활, 교육, 교통, 직주근접 4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입지라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3. 단지배치도 / 커뮤니티

 

지하 2층에는 여러 운동시설이 존재합니다.

 

피트니스를 비롯하여 G.X룸, 선큰, 실내런닝트랙, 사우나, GDR골프존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은 시설이 눈에 띕니다.

 

공유키친이나 코인세탁실과 같은 생활시설이 존재하고 공유오피스와 같은 업무시설, 아이들을 위한 야외놀이터와 키즈카페, 작은도서관까지 존재하는 종합시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4. 평면도

 

112타입은 총333세대가 단일평면으로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입니다.

 

워크인펜트리와 주방 다용도식을 활용한 세탁실등을 배치 하실수 있습니다.

 

멀티룸을 자녀방또는 드레스룸, 영화상영실등으로 라이프스타일에따라 변경할수 있습니다.

 

 

청주의 인구수는 인근4개지역인 천안, 세종, 대전중 두번째로  많은 85만명이며 매년 꾸준한 인구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4개지역중 가장 낮은 분양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최근 건축자재와 인건비상승으로 고분양가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지역은 분양가가 1200만원대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근 신축아파트들의 매매가가 결코 낮은가격은 아닙니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가경동, 개신동 최근10년이내 입주신축아파트의 매매가는 전용112㎡가 7억~8억중반에 형성되 있어으며 최근실거래가는 매매가의 하한가수준인 6억후반정도 입니다.


청주동일하이빌의 분양가는 인근단지의 전세가 수준으로 청주내에서 청약통장없이 내집마련을 실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민영주택의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됬음에도 청주지역의 분양가가 낮게 책정된 이유는 시의분양가 심사기준이 높기때문입니다.

 

최근 청주지역 시공사들은 청주시가 건축비인상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며, 예정된 공급물량을 뒤로 미룰수밖에 없다고 하소연 하고있습니다.


SK하이닉스 증축 신규사업장으로 인한 고용효과가 약11만명에 달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와 시공사 갈등으로 청주의 공급이 늦어지게 될경우를 생각한다면 앞으로 청주의 분양가 억제력이 곧 한계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단열성능과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제로에너지건축이 의무화 될경우 700만원대의 건축비용이 1000만원대로 인상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입니다.

 

 

 

84A,B,C 는 청약및 예당 선착순 전타입 마감되 었으며, 112타입 미계약세대 선착순 분양중입니다.

 

잔여세대 가 많지 않으니 서둘러 방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해 주의사항!! 잔여세대는 미계약세대로 전매가아닌 분양이며 분양은 별도의 중개수수료를 요구할수 없으니 당사가 아닌 중개업소를 통해 계약을 진행하실수 없습니다. 

 

분양가 문의, 모델하우스 관람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및 카카오톡 문의를 주시면 친절히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